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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 쌍방울 계열사 압수수색…'대북송금' 회유 정황

연합뉴스TV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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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 쌍방울 계열사 압수수색…'대북송금' 회유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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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수도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비행" < AP>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을 조사하는 서울고검이 쌍방울 그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고검 인권 침해점검 태스크포스는 어제(5일) 서울 용산구의 쌍방울 그룹 계열사 비비안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서울고검이 최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쌍방울 직원 2명을 횡령·배임 혐의로 입건한 것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쌍방울 측이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에게 증언을 바꾸는 대가로 안 전 회장과 가족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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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