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정부 공식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는 가운데, 미국의 고용 사정이 우려만큼 나쁘지 않다는 민간 조사업체 지표가 나왔습니다.
미 고용정보업체 ADP는 10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4만 2천 명 증가했다고 현지시간 5일 밝혔습니다.
증가 폭은 전문가 전망인 2만 2천 명을 웃돌았습니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민간 고용이 7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로 돌아섰다"면서도 "하지만 채용이 올해 초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완만해진 모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