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김건희 "여론 광풍 두려워 사실관계 인정 주저"

연합뉴스TV 이경희
원문보기

김건희 "여론 광풍 두려워 사실관계 인정 주저"

속보
종로 귀금속 거리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통행 우회


김건희 씨 측은 법원에 제출한 금품 수수 사실을 인정하는 내용의 의견서에서 "소명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섣불리 인정하는 데 주저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여론의 광풍 속 과도한 비난과 책임을 짊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 탄핵과 구속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순간 잘못된 판단을 한 것을 참작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김 씨 측은 또 디올백 수수 사건을 언급하며 정치인의 배우자로서 언제든 의도치 않은 함정에 빠질 수 있고 누군가에게 이용당할 수 있는 험난한 현실을 깨닫고 전씨를 통해 수수한 가방을 반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