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 가전 기술이 접목된 표준 모듈러 주택을 처음공개했습니다.
LH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엑스포’에서 모듈러주택 설계 표준화 연구 결과를 반영한 표준평면형 모듈러주택을 선보였습니다.
이 주택은 동일한 구조 모듈을 활용해 최대 30층까지 쌓을 수 있어 대량생산 기반의 경제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LH와 삼성전자는 냉장고, 세탁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스마트 주거환경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LH는 모듈러·PC주택 기술 혁신을 통해 고품질 스마트 주거기술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asy@seda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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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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