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KT가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상 유심 교체를 시행한 5일 서울 시내 한 KT 대리점에서 시민들이 유심 교체 상담을 받고 있다. KT는 시행 초기 신청이 집중될 가능성을 고려해 피해 발생 지역(광명·금천 등)을 우선 대상으로 교체를 진행하며, 이달 19일부터는 수도권 및 강원 전 지역 그리고 12월 3일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한다. 2025.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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