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과 그의 아들. 사진|이지현 SNS |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겸 현재 헤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지현이 아들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지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OMG.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답안지를 가져오며 이게 답이래요. (챗)gpt한테 물어본 엄마는 열심히 풀어본 척 하며 하나밖에 못 풀었다고 어렵다고 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직접 만든 수학 문제를 들고 있는 아들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지현은 “자기가 만든 문제라며 신나서 엄마보고 풀어보래요”라며 “아이의 기대에 부응해주고 싶지만. 눈만 문제를 읽게 되네요. 수학 잘하시는 분 답좀 댓글로 달아주세요”라며 ‘수학 천재’ 아들을 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딸과 아들을 양육 중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았던 아들은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이지현의 아들은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며 ‘수학 천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지현은 최근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해 한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 과정을 밟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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