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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청산, 암호화폐 일제 급락…리플 6%-솔라나 8%↓(상보)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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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청산, 암호화폐 일제 급락…리플 6%-솔라나 8%↓(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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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 위험 회피 현상이 발생, 파생상품 대거 청산이 이뤄지면서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5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61% 하락한 10만719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10월 저점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30% 급락한 36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5.55% 급락한 2.34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7.13% 급락한 1000달러를, 시총 6위 솔라나는 8.53% 급락한 167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단 파생상품이 대거 청산됐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1억3000만달러의 롱(매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뿐 아니라 기관투자자들도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금을 빼고 있다. 지난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약 7억990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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