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무선통신 기기 제조기업 세나테크놀로지는 지난달 23일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5만68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2168곳이 참여했다. 이중 97.1%가 희망범위 상단(5만6800원) 이상을 제시하며 상단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총 공모액은 약 318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168억원 수준이다.
세나테크놀로지 로고 |
무선통신 기기 제조기업 세나테크놀로지는 지난달 23일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5만68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2168곳이 참여했다. 이중 97.1%가 희망범위 상단(5만6800원) 이상을 제시하며 상단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총 공모액은 약 318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168억원 수준이다.
회사는 4~5일 일반청약을 실시한 뒤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신한투자증권이다.
1998년 설립된 세나테크놀로지는 전 세계 모터사이클용 팀 커뮤니케이션 시장 전 세계 1위 기업이다. 120년 전통 독일 모터사이클 전문지 모토라드로부터 7년 연속 통신 시스템 분야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675억원, 영업이익 216억원, 당기순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12.9%, 당기순이익률 11.3%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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