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직원 과로사 의혹' 런베뮤, 유족과 합의…산재 취하

연합뉴스TV 한웅희
원문보기

'직원 과로사 의혹' 런베뮤, 유족과 합의…산재 취하

속보
포르투갈 대선에서 세구로 후보 20.67득표로 2차 투표행


새 지점 개장을 준비하던 20대 직원의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유명 빵집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유족과 합의했습니다.

유족 측 대리인은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 소속이던 20대 A씨의 산업재해 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리인은 "회사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지속적인 대화 노력을 통해 오해를 해소하고 상호 화해에 이르렀다"며 "고인의 부모가 더 이상 아들의 죽음이 회자되길 원치 않아 회사의 사과와 위로에 응한 점을 헤아려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A씨의 산재 보상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위로금 명목으로 유족에게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의 #산업재해 #런던베이글뮤지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