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양주시와 양평군에서 잇달아 고양이가 사람이 쏜 화살에 맞아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범행에 사용된 기계식 활(컴파운드 보우)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일부 이용자의 잘못으로 다수에게 불편을 주는 건 부당하다"며 규제에 반대하는 상황입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 백지수, 구성 : 양현이, 편집 : 채지원,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양현이 작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