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한국일보 언론사 이미지

엔비디아가 한국에 GPU 26만 장 줄 수밖에 없는 이유 [영상]

한국일보
원문보기

엔비디아가 한국에 GPU 26만 장 줄 수밖에 없는 이유 [영상]

서울맑음 / -3.9 °
[휙] 엔비디아가 한국에 준 선물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엔비디아가 한국 정부와 기업에 인공지능(AI) 개발의 핵심인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 장을 공급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PU는 방대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반도체다. 하지만 세계적 AI 투자 열풍으로 품귀 현상이 이어지며, 정부가 내세웠던 ‘GPU 5만 장 확보’ 목표 달성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한국 정부와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는 각각 GPU 5만 개씩 구매할 기회를 얻고, 나머지 6만 개는 네이버클라우드에 공급된다. 황 CEO는 “세계에서 이렇게 강력한 산업 역량을 갖춘 나라는 한국뿐”이라며 “한국은 전 세계 AI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관기사
• 품귀 현상 GPU 26만개, 왜 한국에 먼저 풀었나...엔비디아가 한국 택한 이유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3110570002770)
• 'AI 열풍' 주도 엔비디아, 사상 첫 시총 5조 달러 돌파…독일 명목 GDP 넘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3009200001888)
• "한국, 기적이 계속되는 곳" 엔비디아의 '한국 사랑'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1011952000021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정부와 기업에 GPU 26만 개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정부와 기업에 GPU 26만 개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이민아 PD cloud.mi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