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존, 협동, 그리고 몰입의 끝판왕 '아크 레이더스'.. 넥슨 PvPvE 슈팅의 새 기준을 세우다

[이아령 에디터] '데이브 더 다이버'와 '퍼스트디센던트'로 PC 콘솔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넥슨이 최근 인기 장르로 부상하고 있는 'PvPvE 슈터' 장르에 도전장을 던진다. 개발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신작 아크레이더스가 그 주인공.

해당 장르가 북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넥슨의 서구권 매출 비중 또한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동시에 아시아 대표 콘솔 제작사로 확실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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