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김건희 특검, '금거북이 의혹' 이배용 6일 소환

뉴시스 박선정
원문보기

김건희 특검, '금거북이 의혹' 이배용 6일 소환

속보
김여정 "남북관계 개선 희망 개꿈...도발 사과해야"
'매관매직' 의혹 수사 속도내는 특검
이달 내 김건희·윤석열도 소환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박선정 오정우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금거북이 등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 초대 위원장이 특검에 소환됐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는 6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이 전 위원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당선 축하 선물 등을 건네고 그 대가로 국교위원장 자리를 얻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특검은 그간 수차례 이 전 위원장을 소환했으나 그는 건강상 이유를 들어 출석을 미뤄왔다. 특검에 따르면 6일 조사는 이 전 위원장 측과 일정을 조율해서 확정된 날짜로, 이 전 위원장 또한 특검에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건희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 등을 수사하는 특검은 인사청탁 명목으로 귀금속 등을 수수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이달 내로 소환할 예정이다. 특검 관계자는 이같은 계획을 밝히며 조만간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같은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newsis.com, friend@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