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기자(=영광)(ks76664@naver.com)]
전남 영광군은 가로수 뿌리 성장 등으로 인도 내 보행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구간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가로수 뿌리의 성장으로 보도블록이 들리거나 포장이 파손되는 등 걸림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로수 보호틀 철거 후 지면이 고르지 않아 보행자가 발을 헛디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파손된 보도블록과 인도 포장 구간에 대해 수시 점검과 신속한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광군이 가로수 뿌리 성장 등으로 인도 내 보행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구간을 정비하고 있다ⓒ영광군 |
특히, 가로수 뿌리로 인해 발생한 보도 변형 구간은 뿌리 절단과 보도 평탄화 작업을 병행해 보행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수로 인한 인도 보행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힘쓰겠다"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수 기자(=영광)(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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