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가가 3일 100만원을 넘기며 ‘황제주(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주식)’에 올랐다.
이날 오후 1시 56분 기준 두산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01%(5만7000원) 오른 10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101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두산의 목표 주가를 100만원대로 높혀잡았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두산의 목표 주가로 118만원을 예상했고, BNK투자증권은 120만원을 제시했다. DS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은 목표 주가로 100만원을 제시했다.
두산 로고. /두산 제공 |
이날 오후 1시 56분 기준 두산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01%(5만7000원) 오른 10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101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두산의 목표 주가를 100만원대로 높혀잡았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두산의 목표 주가로 118만원을 예상했고, BNK투자증권은 120만원을 제시했다. DS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은 목표 주가로 100만원을 제시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와 네트워크 동박적층판(CCL)은 전방 산업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수혜가 지속돼 좋은 실적 흐름이 내년에도 유지될 전망“이라며 ”국내외 전방기업의 우수협력업체로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양적 확장 요구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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