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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200선 돌파 최고치 경신…'11만전자' 달성

연합뉴스TV 윤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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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200선 돌파 최고치 경신…'11만전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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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오늘(3일) 장중 4,200선을 넘어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삼성전자는 최초로 11만원을 넘었고, SK하이닉스도 장중 6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자세한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형섭 기자!

[기자]


네, 오늘(3일) 소폭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5% 넘게 오르며 4,200선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4,210선에서 등락하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대형 반도체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11만원을 넘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60만원을 넘었습니다.

지난주 젠슨황 엔비디아 CEO의 GPU 공급 발표 등 영향으로 풀이되는데, 또 다른 수혜기업인 네이버의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밖에 HD현대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도 업종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 넘게 오르며 910선에서 거래 중이며, 원·달러 환율은 1,420원 후반에서 거래 중입니다.

지난주 우리 증시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 등 주요 일정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한미 관세협상의 극적 타결과 미중 무역갈등 봉합 등으로 국내 증시엔 불확실성이 이전보다 걷힌 상황입니다.

코스피의 단기 급등 부담은 있으나 증권가에선 내년 코스피 5,000선을 제시하는 등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이번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등 조선과 방산, 원전 등 주도업종의 실적 발표 이어지며 한 주 증시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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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