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2년 연속 가을야구 쾌거' 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과 최대 3년 재계약

연합뉴스TV 이초원
원문보기

'2년 연속 가을야구 쾌거' 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과 최대 3년 재계약

속보
U-23 아시안컵 4강전 한국 0-1 일본(전반 종료)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박진만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삼성은 오늘(3일) "박진만 감독과 2026년부터 2+1년, 계약금 5억 원을 포함해 총액 23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 감독이 소통 리더십과 팀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야수진 세대교체와 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 이끌어냈다"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허삼영 전 감독이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난 2022년 8월,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은 박진만 감독은 그해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2023년 정규리그를 8위로 마무리했으나 2024년에는 정규시즌 2위에 오른 뒤 한국시리즈 진출에도 성공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에도 정규시즌 74승 2무 68패로 정규 시즌 4위에 올라 플레이오프까지 치렀습니다.


특히 준플레이오프 뒤집기에 성공한 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선 한화와 5차전 승부까지 치열한 승부를 치른 바 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지난달 3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캠프를 시작한 팀에 합류해 선수단을 지휘할 예정입니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박진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