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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한중정상회담서 "한한령, 실무 협의 통해 풀어보자는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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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한중정상회담서 "한한령, 실무 협의 통해 풀어보자는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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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현안 전반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한국 콘텐츠 등을 제한하는 이른바 '한한령'을 두고 양국 간 풀어보잔 공감대를 이뤘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홍구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조금 전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정상회담에서 오간 논의들을 소개했습니다.


위 실장은 두 정상이 한중 간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교환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미국 내 한화오션 자회사에 대한 중국의 제재 문제를 두고, 미중 무역분쟁과 연관돼있는 만큼, 그 문제가 풀리면 생산적 진전이 있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특히 중국 내 한류를 제한하는 이른바 '한한령'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한중이 서로 실무적 협의를 통해 풀어보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이를 통해 조율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위 실장은 강조했습니다.


또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국의 역할에 대해서도 두 정상 간 의견 교환이 오갔는데요, 한중 모두, 미국과 북한과의 대화가 제일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고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뜻을 모았다고 위 실장은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에 대해, 이재명 정부 국익 중심 실용주의 외교를 통해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위 실장은 한중정상회담과 별도로, 트럼프 대통령이 허가한 핵추진 잠수함과 관련해선, 연료 공급을 승인받은 것으로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양국 간 안보협상 세부적인 문안을 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한중정상회담이 열린 경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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