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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에 몸 던진 20대 여성…택시기사 신고로 목숨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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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에 몸 던진 20대 여성…택시기사 신고로 목숨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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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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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대교에서 몸을 던졌던 20대가 택시기사의 신고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오늘 새벽 낚싯배가 좌초됐지만, 타고 있던 사람 모두 구조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진명 기자입니다.

[기자]

어두컴컴한 바다에서 무언가 끌어올려집니다.

들것에는 20대 여성이 실려있습니다.


어젯밤(31일) 11시쯤 인천대교 영종나들목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바다로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과 해경은 바다에서 여성을 발견해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택시기사는 다리 위에서 내려달라는 승객이 걱정돼 곧바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 : 택시기사분이 승객을 내려주고 경찰에다가 먼저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에서 공동 대응 접수가 들어온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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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 얹힌 낚시어선에 해경 구조대원이 올라탑니다.


오늘(1일) 새벽 1시 반쯤 제주시 애월항 인근 바다에서 9.7t급 낚시어선이 좌초됐습니다.

구조대는 선박에 남아있던 선원과 스스로 갯바위에 피신한 인원까지 모두 구출했습니다.

낚시어선은 상선을 피하던 중 방파제와 부딪쳐 좌초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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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건물에서 시커먼 연기가 불길과 함께 치솟습니다.

[더 심해지고 있어. 오. 무섭다.]

어제(31일) 오후 4시 반쯤, 광주 서구 덕흥동의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6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 알루미늄과 전선 등 불이 쉽게 꺼지지 않는 폐기물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화면제공 인천소방본부 제주해경·시청자 김우린 씨]

[영상취재 장정원 영상편집 구영철]

정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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