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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MOU·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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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MOU·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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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뒤 이어진 양해각서 및 계약 교환식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맨 오른쪽)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맨 왼쪽)가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서를 교환한 뒤 양국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1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뒤 이어진 양해각서 및 계약 교환식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맨 오른쪽)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맨 왼쪽)가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서를 교환한 뒤 양국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부 간 총 7건의 양해각서(MOU)와 계약이 체결됐다.

한국과 중국은 이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MOU 6건과 계약서 1건의 교환식을 진행했다.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MOU를 비롯해 실버경제 분야 협력, 서비스 무역 교류 협력 강화 등의 MOU가 양국 장관급 사이에서 교환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중국의 해관총서는 ‘한국산 감 생과실의 중국 수출 식물 검역 요건 MOU’를 체결했다.

한·중 정부는 이밖에 혁신 창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공동추진 MOU, 2026~2030 경제협력 공동계획 MOU도 체결하고 교환식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만료된 원·위안 통화 스와프 계약도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시 체결됐다. 외교부는 “양국 중앙은행 간 5년 만기 70조원(4000억위안) 규모의 통화 스왑 계약서를 체결했으며, 이는 양국 금융・외환시장의 안정과 교역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주 |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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