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수안 인턴기자) 서울 종로구에 팝업 전시가 찾아온다. 인테리어 조명부터 드라마 체험형 팝업까지 다양한 경험을 위해 이번 주말에는 종로에 방문해 보는것은 어떨까.
오늘의 집 Chapters of light
2025. 9. 20 (토) ~ 2026. 2. 1 (일)
오늘의 집 Chapters of light
2025. 9. 20 (토) ~ 2026. 2. 1 (일)
지난 9월 20일부터 오는 2026년 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오늘의집 팝업 전시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진행된다.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이 북촌에 위치한 상설 전시장 '오프하우스'에서 새로운 기획 전시 '챕터 오브 라이트'(Chapter of Light)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북촌의 새로운 데이트 코스로 떠오른 오프하우스 지하 1층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2026년 2월 1일까지 열린다. 전시 공간은 400여 개 이상의 다채로운 조명 제품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이 중 100여 개는 오직 오늘의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구성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온라인에서만 보던 다양한 브랜드의 조명을 직접 비교, 체험하며 자신만의 조명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테리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가 열리는 '오프하우스'는 오늘의집이 운영하는 체험형 쇼룸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향후 팝업 행사,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도화가인 도화식탁
10. 17 (금) ~ 11. 15 (일)
스킨케어 브랜드 도화가인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코리엘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도화식탁'을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쌀로 차린 아름다움의 상이라는 콘셉트 아래, 브랜드의 핵심 원료인 쌀과 환대의 상징인 조선의 식탁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가장 큰 특징은 한식 다이닝 개념을 뷰티 경험에 접목한 점이다. 실제 식탁 위에 스킨케어 제품을 전체, 주찬, 후식, 주안상의 흐름으로 차려내어, 방문객들이 마치 미식 코스를 경험하듯 브랜드의 원료 철학과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팝업 공간은 북촌 한옥의 정취 속에서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미감이 조화를 이루도록 연출됐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2025 마리끌레르 US 스킨&헤어 어워드'를 수상한 '막걸리 토너'를 비롯해, 쌀겨라인 등 도화가인의 전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달항아리 형태의 향초 등 한국적 정서를 담은 오브제도 함께 선보인다.
조각도시 브레이커스 팝업
10. 30 (목) ~ 11. 12 (수)
디즈니+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공개를 앞두고, 작품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지난 30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국호빌딩 1층에서 열리는 '조각도시 브레이커스 - 누명을 벗고 탈출하라!' 팝업스토어는 드라마의 프롤로그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방탈출 게임 콘셉트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당신의 인생도 조각될 수 있다!'는 드라마의 핵심 메시지처럼, 평범했던 일상이 누군가에 의해 조각된 주인공 태중(지창욱)의 상황에 몰입하게 된다. 팝업 공간은 태중이 누명을 쓰고 취조를 받는 취조실, 감옥에 갇히는 상황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도록 구성됐다. 관람객은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감옥을 탈출해야 하며, 성공 시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팝업 내부는 태중의 일상적인 공간부터 그를 조각한 미스터리한 인물, 요한(도경수)의 몽환적인 공간까지, 작품 속 배경을 재구성한 포토존과 체험존으로 꾸며져 다채로운 재미를 더한다.
사진=오늘의집 SNS, 도화가인 SNS, 디즈니플러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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