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왕실 보석들을 도둑 맞은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박물관에서도 원주민 유물 등 소장품 1천여 점이 도난당했습니다.
오클랜드 경찰은 지난 15일 오클랜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보석과 바다코끼리 상아 조각 등 원주민 유물 1천여 점이 도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클랜드 경찰은 새벽 시간대 박물관 외부 보관 시설에 도둑이 침입했다며, 도난 사실은 하루 뒤에야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오클랜드 경찰은 FBI 미술범죄수사과 협력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재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