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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ROI를 만든다"…애피어, '에이전틱 AI' 전 제품군 적용

아이뉴스24 윤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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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ROI를 만든다"…애피어, '에이전틱 AI' 전 제품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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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 개최
마케팅 전과정 통합 8개 AI에이전트 공개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애피어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의 8개 AI 에이전트를 전 제품군에 적용하며, ROI 중심의 마케팅 혁신 전략을 내놨다.

치한 위 애피어 공동설립자 겸 CEO 가 애피어의 AI 에이전트 8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애피어]

치한 위 애피어 공동설립자 겸 CEO 가 애피어의 AI 에이전트 8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애피어]



애피어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자사 애드 클라우드·개인화 클라우드·데이터 클라우드 등 3대 제품군에 걸쳐 마케팅 전 과정을 아우르는 8개의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치한 위 애피어 공동설립자 겸 CEO는 “에이전틱 AI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가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전략적으로 협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AI를 통해 실질적인 ROI를 창출하는 것이 애피어의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애피어의 에이전틱 AI 생태계는 △애드 클라우드(ROI·코딩·디렉터 에이전트) △개인화 클라우드(세일즈·서비스·캠페인 에이전트) △데이터 클라우드(인사이트·오디언스 에이전트)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한킴벌리와 브라보코리아(전북은행 외국인 플랫폼)가 디렉터 에이전트를 활용해 광고 영상을 제작한 사례가, 라네즈가 오디언스 에이전트를 통해 타깃 마케팅 효율을 높인 사례가 소개됐다.

치한 위 CEO는 “여러 에이전트가 각기 다른 목표로 움직이면 혼란이 생기지만, 애피어의 에이전틱 AI는 단일 목표 아래 협력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애피어는 아이디어 생성부터 광고 제작, 타깃 세분화, 캠페인 최적화까지 전 과정이 하나의 데이터 소스와 시나리오 위에서 작동한다고 강조했다.


애피어는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AI 에이전트 기반의 ‘멀티 에이전트 협업 체계’를 강화해, 모든 규모의 기업이 ROI 중심 마케팅을 실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치한 위 CEO는 “한국 오피스를 포함해 지난 10년간 수많은 마케터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앞으로의 10년은 AI가 마케터와 함께 생각하고 실행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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