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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3분기 영업익 전년比 63%↓…필리조선소 비용 발생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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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3분기 영업익 전년比 63%↓…필리조선소 비용 발생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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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3분기 실적 발표

한화시스템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26.41% 늘어난 8077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2.67% 감소한 225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763.77% 늘어난 151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는 전술정보통신 차세대 군용 무전기(TICN TMMR) 2차 양산과 아랍에미리트(UAE) 및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한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공급 등이 이뤄진 방산 부문이 이끌었다. 방산 부문은 매출액 4818억 원, 영업이익 49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3%, 8%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를 정상화하기 위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감소했다.

이 외 당기순이익은 세액공제가 반영돼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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