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 유족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자신 있다면 청문회를 열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고인의 형인 이래진씨와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정부는 이대준씨 구조와 송환을 외면하고 국민을 속인 앞잡이"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씨는 앞서 열린 해경청 국감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당시 사건 수사에 윤석열 정부 외압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민주당은 유족의 고통과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민주당 의원들이 '고인이 국립묘지에 안장됐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시신도 없는 장례식을 치르고 작은 사찰에 위패만 봉안해놨는데 이런 거짓말을 하냐"며 "이들의 의원직 제명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하희]
고인의 형인 이래진씨와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정부는 이대준씨 구조와 송환을 외면하고 국민을 속인 앞잡이"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씨는 앞서 열린 해경청 국감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당시 사건 수사에 윤석열 정부 외압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민주당은 유족의 고통과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민주당 의원들이 '고인이 국립묘지에 안장됐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시신도 없는 장례식을 치르고 작은 사찰에 위패만 봉안해놨는데 이런 거짓말을 하냐"며 "이들의 의원직 제명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하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