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연구 국회의원과 잇달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오전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자리에서는 국회 예산 심의 단계 증액이 필요한 도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도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금액이 적은 새만금·문화·복지 분야 등 70개 사업 예산을 요청했다.
전북의 내년도 국비는 정부안에 9조4천585억원이 반영됐으며 국회 단계에서 10조원으로 증액하는 게 목표다.
아울러 도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RE100 산업단지 조성 특별법 제정,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조성,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 부지 유치 공모,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부지 선정 등에도 국회의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정오에 열린 지역 연고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 국회 각 상임위원회의 단계별 예산 심의 일정을 살펴 대응할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국회 심의가 마무리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북의 예산이 단 한 건이라도 더 반영되도록 정치권과 함께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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