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EK,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 정식 발매

[임병선 기자]

(이미지 출처 : BNEK 제공)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버전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한국어판) 2025년 10월 30일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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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치 트레일러 공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한국어판)의 발매를 기념해 론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사람과 마물, 정령이 공생하는 세계 '리제 맥시아'를 무대로 벌어지는 장대한 모험담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을 통해 '엑실리아'의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 론치 트레일러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 TV CM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 지금 바로 플레이 가능

PlayStation 5, Nintendo Switch 버전 패키지 버전 및 Nintendo Switch,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STEAM 다운로드 버전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한국어판)을 지금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Steam 버전 다운로드 버전은 10월 31일부터 플레이 가능)

[패키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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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버전 한정 리버시블 커버

Nintendo Switch, PlayStation 5 버전 패키지 버전 한정으로 리버시블 커버를 제공한다. 앞뒤로 다른 두 가지 디자인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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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로드 버전 한정 디럭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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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

'테일즈 오브' 시리즈 15주년 기념작이 리마스터로 돌아온다!

의학생 소년 '쥬드'와 정령의 주인 맥스웰을 자처하는 수수께끼의 여성 '미라'. 두 주인공의 마음이 겹칠 때, 흔들림 없는 신념이 미래를 개척한다.

인간과 정령이 공생하는 세계 '리제 맥시아'를 무대로 펼쳐지는 장대한 스토리 체험, 동료와 "연결되는 힘"을 테마로 한 전략성 높은 배틀 시스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수많은 군상극. 그래픽 향상과 함께 게임 진행을 돕는 편의 기능 추가, 오리지널 버전의 DLC를 다수 수록하는 등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엑실리아'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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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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