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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1인2역 영혼체인지, '시크릿 가든' 하지원에게 조언 구했다"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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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1인2역 영혼체인지, '시크릿 가든' 하지원에게 조언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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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세정이 '영혼체인지' 1인2역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서 '시크릿가든' 하지원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털어놨다.

김세정은 30일 오전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세정은 5년 전 사고로 기억을 모두 잃었지만 남다른 수완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부보상계의 떠오르는 샛별 박달이로 분했다. 김세정은 "첫 사극이라 걱정도 됐다. 막상 해보니 박달이란 캐릭터가 준비할 것이 많더라"라며 "사극이라 긴장했다기보다는 박달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생각이 많아. 사극이라 멋진 한복의 태라든지 우리 사극의 매력을 살려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세정은 세자 강태오와 '영혼 체인지'를 연기하는 데 대해 "오빠와 제가 갖고있는 결이 비슷하다고 느꼈다. 외관도 도와주며 도움을 받았지만, 생각이나 이 캐릭터의 시선에 대해서도 많이 공유했다"고 부연했다.

이어 "1인2역 영혼체인지라고 하면 워낙 유명한 드라마가 있지 않나. ('시크릿 가든') 하지원 선배님께 여쭤봤다. 1인2역 드라마를 찍을 떄 어떠셨냐. 상대 배우와 많은 호흡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하시더라. 대본 바꿔 읽어보고 대화를 많이 나누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행동이난 버릇, 습관을 캐치해서 넣어보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 로코킹 강태오와 로코퀸 김세정이 사극명가 MBC의 판타지 사극으로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오는 11월 7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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