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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나나 앱에 차량정비 AI 메이트 추가… SK스피드메이트와 MOU

조선비즈 윤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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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나나 앱에 차량정비 AI 메이트 추가… SK스피드메이트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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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왼쪽)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와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이사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카카오 제공

김종한(왼쪽)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와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이사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SK스피드메이트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카나나’ 기반 차량 관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오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와 김종한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가 참석했다. 양사는 AI를 통한 고객의 차량 관리 경험 혁신을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모델의 발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다음 달 중 카나나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차량정비 관련 스페셜 AI 메이트를 추가해 차량 기반 맞춤형 정보, 차량 정비 견적과 예약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가 차량에 대한 정보와 차량 증상 등을 입력하면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안내하며, 정비소 예약, 변경, 취소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량 정비소와의 연결을 확대해 AI 사각지대 해소와 상생 협력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카나나와 스피드메이트의 연계를 통해 축적된 정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엔진오일, 타이어 등의 차량 관련 상품 추천부터 매장 예약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경계 없는 이용자 경험도 구현할 예정이다.

윤예원 기자(yewon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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