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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르·리니지M 넘어선 '아키텍트'...구글 매출 1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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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르·리니지M 넘어선 '아키텍트'...구글 매출 1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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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드림에이지가 '아키텍트' 출시 8일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 사진=드림에이지 제공

드림에이지가 '아키텍트' 출시 8일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 사진=드림에이지 제공


드림에이지가 선보인 초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아키텍트가 출시 후 구글 1위를 달성한 것은 출시 8일 만이다.

30일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아키텍트는 출시 후 첫 주말을 맞이해 5위에 처음 등장했고, 이후 꾸준히 매출을 확대하며 1위에 등극했다. 매출 순위 상위권을 지키던 뱀피르와 리니지M을 밀어내며 4분기 주요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아키텍트는 대형 IP 중심의 경쟁이 치열한 MMORPG 시장 속에서 신규 IP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입소문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언더독의 반란'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드림에이지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출 1위 기념 특별 보상을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상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1차 보상으로는 중급 코스튬 소환 상자 10개, 중급 팬텀 웨폰 소환 상자 10개, 100만 골드가 제공된다. 이용자는 '김실장 핫라인' 게시글 내 쿠폰을 사용해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2차 보상으로는 코스튬 소환 쿠폰 10개, 팬텀 웨폰 소환 쿠폰 10개가 지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 소통을 통해 수렴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완성도 향상과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내달 5일에는 클랜 대항전인 '신석 점령전'이, 12일에는 '월드 거래소 도입'과 '외형 변경권' 등 주요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2022년 출범한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셔로서 처음 선보인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이를 계기로 개발·운영·퍼블리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게임사로의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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