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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미정상 87분 회담…트럼프에 최고훈장·금관 선물

연합뉴스 류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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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미정상 87분 회담…트럼프에 최고훈장·금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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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국립경주박물관에 도착해 이재명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국빈으로서의 첫날 공식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며 최고 수준의 예우를 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기념하는 의미로 특별 제작한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했습니다.

환영식 직후 오찬을 겸해 열린 회담은 87분간 진행됐습니다.

이 대통령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모두발언이 끝나고 양국 정상은 비공개로 업무 오찬을 이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핵추진잠수함의 연료를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했습니다.


동시에 "대한민국은 방위비 증액과 방위산업 발전을 통해 자체적 방위역량을 대폭 키울 것"이라며 "미국의 방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한민국의 방위 산업 지원이나 방위비 증액을 확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난 한반도에서 여러분(남과 북)이 공식적으로 전쟁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분들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창조하고 이뤄낸 것들이 정말 놀랍다"면서 "(한국이) 조선업의 대가(master)가 됐기에 우리와 협력하고 있다"고 조선업 협력을 거듭 언급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신태희

영상: 연합뉴스TV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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