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루시, '사랑은 어쩌고' 뮤비 티저 공개…따뜻한 밴드 사운드+청량한 보컬

스포티비뉴스 김원겸 기자
원문보기

루시, '사랑은 어쩌고' 뮤비 티저 공개…따뜻한 밴드 사운드+청량한 보컬

속보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0.3%…작년 연간은 1.0%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감성 밴드 루시가 강렬한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고 있다.

루시는 지난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번째 미니앨범 '선'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사랑은 어쩌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불타오르는 악기와 부서지는 그랜드 피아노가 교차하며 강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아지트 속 세 사람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평온한 순간들이 펼쳐 지나가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야구 배트를 든 인물로 인해 미묘한 균열을 맞는다. 약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 속 긴장과 평온이 맞물리는 장면들이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아이유 등과 협업해온 815 비디오가 연출을 맡았다. 815 비디오의 섬세한 영상미와 감정 연출이 '사랑은 어쩌고'의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루시 특유의 감성적 세계관이 한층 깊고 입체적으로 완성됐다.

'사랑은 어쩌고'는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화성 위에 보컬 최상엽의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연주가 사랑을 깨닫는 화자의 벅찬 감정을 극대화한다. 멤버 조원상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서로 다른 시선 속에서도 이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루시만의 따뜻한 음악색으로 풀어냈다.

루시 새 미니앨범 '선'은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루시만의 감각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다급해져 (Feat. 원슈타인)'와 '사랑은 어쩌고'를 포함해 'EIO', '사랑한 영원' 등 총 4곡이 수록된 가운데, 멤버 조원상과 신예찬이 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루시는 이번 신곡을 통해 사랑의 양면을 감각적인 음악과 영상으로 담아내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 속에 더욱 깊어진 서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루시는 이번 컴백에 앞서 '2025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2025 옥스팜 슈퍼라이브' 등 다양한 무대에 출연하며 '공연계 섭외 0순위'다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방송된 MBC '대학가요제-청춘을 켜다' 특별 무대에서는 고 신해철의 자녀와 함께 '그대에게'를 부르며 깊은 감동을 선사, 공개 단 하루 만에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며 음악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