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속보] 코스피, 장 마감 직전 4080선 돌파 '역대 최고치'

뉴스1 박승희 기자
원문보기

[속보] 코스피, 장 마감 직전 4080선 돌파 '역대 최고치'

속보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현장 철근 추락...1명 심정지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