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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과 기술 협력·유대 관계…낙후된 미국 조선업 협력"

SBS 유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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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과 기술 협력·유대 관계…낙후된 미국 조선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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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한국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29일) "미국이 위대한 국가가 되고 있고 한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의 특별연설에서 "한국과 굉장히 기술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고 유대관계를 갖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이 세계 최초로 (반도체)칩을 만들었고, 하루에 하나씩 배를 생산했지만 더 이상을 배를 건조하지 않고 조선산업이 낙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조선 산업이 아주 발전했다. 이 자리에 있는 분 중에 필라델피아조선소를 인수한 분이 있을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조선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생산량을 기록한 조선소였는데 제대로 경영이 안됐고 전임 대통령이 잘못했기 때문에 조선업이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다시 조선업을 가져올 것"이라며 "미국이 번영하면 동맹도 번영하고, 인도 태평양 동맹국이 번영하면 세계가 안전하고 부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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