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NHN클라우드 업무협약식 |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HN클라우드는 국내 공공클라우드 시장과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의 국산 소프트웨어 활용을 위해 티맥스소프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버(미들웨어),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플랫폼, 메인프레임 현대화 서비스 등 DX를 위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티맥스소프트의 기술 적용을 적극 확대하고, 티맥스소프트는 NHN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한다.
또 기업·공공·금융분야 등 전 산업군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과 프로젝트 수주를 진행하고, 일본 시장에서도 현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에 협력할 방침이다.
경기 성남시 NHN[181710]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와 티맥스소프트 이형용 대표가 참석했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양사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핵심 역량을 통해 이룰 DX 사업의 성과가 기대된다"며 "고객의 높은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협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NHN클라우드의 안정적인 인프라와 티맥스소프트의 검증된 솔루션이 더해져 공공 클라우드와 DX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이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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