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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모잠비크에 재난 대응용 드론 9대 수출

연합뉴스 민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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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모잠비크에 재난 대응용 드론 9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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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모잠비크에 재난 대응용 드론 수출[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테크노파크, 모잠비크에 재난 대응용 드론 수출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는 '모잠비크 드론 기반 재난관리 솔루션 구축사업'의 하나로 모잠비크에 재난 대응용 드론 9대를 수출하고 본격적인 현지 교육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아프리카협력기금(KOAFEC)으로 추진돼 지난 4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모잠비크 통신디지털혁신부(MCTD), 부산테크노파크가 협약을 체결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모잠비크의 사이클론과 홍수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수출된 드론은 ▲ 항공 영상 촬영 및 지도 제작 ▲ 탐사 및 모니터링 ▲ 수색 및 구조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갖췄다.

현지 교육은 사업 참여기관인 피앤유드론이 전담하고,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드론 실증을 추진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 경험을 활용해 아프리카와 기타 재난 취약 국가로의 사업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드론 수출과 교육 착수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모잠비크 정부의 자립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테크노파크는 교육·실증·기술 확산 전체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공공개발원조(ODA) 사업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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