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도시락 메뉴 바꾸고, 재출시...고객 요청 화답한 세븐일레븐

머니투데이 유엄식기자
원문보기

도시락 메뉴 바꾸고, 재출시...고객 요청 화답한 세븐일레븐

서울맑음 / -3.9 °
고객 요청을 수용해 새롭게 리뉴얼한 한도초과 바싹불고기&함박도시락, 뷔페한상도시락. /사진제공=세븐일레븐

고객 요청을 수용해 새롭게 리뉴얼한 한도초과 바싹불고기&함박도시락, 뷔페한상도시락.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한도초과 간편식 시리즈' 중 첫선을 보였던 '한도초과 기사식당바싹불고기도시락'을 리뉴얼 후 재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의 메뉴 변경 및 재출시 요청을 받아들여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이다.

직장인 점심값 등 외식비 고공행진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세븐일레븐은 지난 2월부터 고객 맞춤형 한도초과 프로젝트를 준비해 추진해왔다.

지난 7월부터 도시락, 김밥, 즉석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 영역에서 한도초과 상품을 선보였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도초과 바싹불고기&함박도시락'은 한도초과 기사식당바싹불고기도시락의 리뉴얼 버전으로 고객의 의견을 재반영해 메인 메뉴를 변경했다. 육류 구성의 다양함과 풍성함을 원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존 바싹불고기&김치제육볶음 조합을 바싹불고기&함박스테이크와 감자튀김으로 교체했다.

또 반찬의 양을 늘렸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고려하여 전체적인 반찬의 중량도 증대시켰다. 여기에 공정 개선 및 원료육 지정을 통해 돼지고기의 품질을 한층 강화했으며 김치볶음, 의성마늘소시지&마늘쫑볶음, 매콤어묵볶음 등을 추가했다.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최다 반찬 수를 선보였던 '11찬도시락'도 새롭게 재출시한다. 11찬도시락은 집밥으로도 먹기 힘든 반찬 가짓수를 구현하여 편의점 도시락 시장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지난 6월까지 운영했었다.


이와 함게 내달 4일에도 편도족들의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4개월 여만에 '뷔페한상도시락'으로 다시 선보인다. 현재 5~6가지 반찬 구성이 주를 이루는 편의점 도시락 시장에서 11가지 반찬으로 풍성함을 극대화했다. 칠리치킨부터 간장 불고기, 리챔, 소시지야채볶음, 진미채 등 고객이 선호하는 베스트 반찬을 모두 담았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리뉴얼과 재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월 한 달간 신상품 2종을 포함해 한도초과 도시락 시리즈(한도초과 의성마늘햄&고추장불고기도시락, 한도초과 고민할필요없는도시락) 구매 시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신상품 2종에 구매자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생수 500ml도 함께 증정한다.

이은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고물가 시대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가성비와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객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한도초과를 론칭했으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고객 중심의 간편식 리뉴얼 바람도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을 통해 간편식 시장을 선도하고 실속있는 간편식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