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통일부에 대한 2025년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14 hkmpooh@yna.co.kr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론을 통일부가 (부 입장으로) 확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안인지 입장을 밝혀달라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정부안으로 확정될 것"이라는 과거 발언을 정정한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정 장관은 지난 14일 국정감사에서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의 입장으로 확정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내에서 남북은 '국가 관계가 아닌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라는 다른 목소리가 나오자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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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