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 형태로 진행되며 합병 비율은 1대0 무증자 합병이다. SGA솔루션즈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합병 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SGA솔루션즈는 “무증자 방식으로 자본 희석 없이 자회사 통합이 가능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SGA솔루션즈는 이번 합병을 통해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솔루션 기술력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까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특히 양사 간 사업 역량을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제로 트러스트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다는 전략이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서버,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시스템 접근제어 등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기반의 보안을 구축할 수 있는 전방위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며 “23년간 축적한 원천 기술력과 차세대 정부 보안 패러다임 과제의 주관사로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망보안체계(N²SF), 자율보안체계, K-위험관리체계(RMF) 등 변화하는 보안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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