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 등 일하며 2년간 17회 범행
심야시간 CCTV 사각지대 등 노려
심야시간 CCTV 사각지대 등 노려
연합뉴스 |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 3100만 원을 탄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7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16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약 2년간 특정 지역에서 배달기사 등으로 일하며 고의사고를 공모하고 보험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총 17회 사고를 내고 약 3100만 원을 수령했다.
경찰 조사 결과, 심야시간대 좁은 골목길과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20~30대 남성으로, 주로 친구이거나 중·고등학교 선후배 등 지인 관계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선의의 피해자를 낳는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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