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특검, 한지살리기재단 압수수색…이배용 '매관매직' 의혹

연합뉴스TV 팽재용
원문보기

특검, 한지살리기재단 압수수색…이배용 '매관매직' 의혹

속보
中, 한·미産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김건희 씨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전 근무지, 한지살리기재단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7일) 서울 장충동 한지살리기재단 사무실에 수사관 등을 보내 문서 자료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 전 위원장이 2022년 9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가교육위원장에 임명되기 전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재단 측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통 공예품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 게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이 전 위원장이 공직 임명 등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금 거북이를 건넸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이 전 위원장에게 지난 13일과 20일 출석을 통보했지만, 이 전 위원장은 건강상 이유를 들어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제5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30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제5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30 uwg806@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팽재용(paengm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