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해외취업 사기 주요 유형·피해 대응 절차 등 안내
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형사전문 고범석 변호사를 초빙해 11월 6일 오후 2시 부산청년센터, 11월 10일 오후 1시 부산청년잡성장카페 3호점에서 해외취업 사기의 주요 유형, 채용정보 진위 판별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신호를 식별하고 안전하게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부산시는 예방 교육과 함께 피해 청년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연계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용회복지원사업'은 물론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이음사업', 구직 청년의 취업역량을 돕는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최근 해외취업을 빙자한 인신매매형 범죄가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한순간의 유혹으로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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