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제미나이 캔버스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자동 생성할 수 있다고 2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제미나이 캔버스는 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무료 대화형 작업 공간으로, 사용자는 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 슬라이드를 생성할 수 있다.
기존 문서, 스프레드시트, 연구 논문 등을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하며, 별도의 자료가 없어도 특정 주제를 입력하면 슬라이드를 제작한다. 생성된 슬라이드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테마와 이미지까지 포함되며, 사용자는 이를 구글 슬라이드로 내보내 추가 편집하거나 협업할 수 있다.
제미나이 캔버스로 프리젠테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사진: 구글]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제미나이 캔버스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자동 생성할 수 있다고 2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제미나이 캔버스는 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무료 대화형 작업 공간으로, 사용자는 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 슬라이드를 생성할 수 있다.
기존 문서, 스프레드시트, 연구 논문 등을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하며, 별도의 자료가 없어도 특정 주제를 입력하면 슬라이드를 제작한다. 생성된 슬라이드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테마와 이미지까지 포함되며, 사용자는 이를 구글 슬라이드로 내보내 추가 편집하거나 협업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개인 및 워크스페이스 계정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 구독자에게 먼저 제공된 후 향후 몇 주 내에 무료 사용자에게도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구글은 지난 3월 캔버스를 출시해, 사용자가 글이나 코드를 제미나이와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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