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꿈과 사랑, 욕망 그려
11월 1일 100회 무대 맞아
11월 1일 100회 무대 맞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서울 프로덕션이 오는 11월 1일 100회 공연을 맞는다. 단 2주 뒤인 11월 9일 GS아트센터에서 폐막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고전을 각색한 작품이다. 백만장자 ‘제이 개츠비’와 그가 사랑한 ‘데이지 뷰캐넌’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인간의 꿈과 사랑, 욕망이 교차하는 서사를 그린다. 특히 다채로운 음악과 세련된 안무, 고해상도 LED 영상을 활용한 호화로운 세트, 정교한 무대 미술 등 디테일에 공을 들인 연출은 1920년대 재즈 시대의 찬란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서울 100회 공연을 기념해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개츠비의 파티 초대장’을 연상시키는 스페셜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공식 굿즈 등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개츠비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그린라이트’를 함께 밝히는 순간을 위해 모든 관객에게 LED 핑거 라이트가 제공된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고전을 각색한 작품이다. 백만장자 ‘제이 개츠비’와 그가 사랑한 ‘데이지 뷰캐넌’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인간의 꿈과 사랑, 욕망이 교차하는 서사를 그린다. 특히 다채로운 음악과 세련된 안무, 고해상도 LED 영상을 활용한 호화로운 세트, 정교한 무대 미술 등 디테일에 공을 들인 연출은 1920년대 재즈 시대의 찬란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서울 100회 공연을 기념해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개츠비의 파티 초대장’을 연상시키는 스페셜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공식 굿즈 등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개츠비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그린라이트’를 함께 밝히는 순간을 위해 모든 관객에게 LED 핑거 라이트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