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츄 SNS |
[스포츠서울 | 특별취재단] “퍼스널 컬러가 오렌지인가?”
그렇다. 가수 츄에게는 주황색이 유난히 잘 어울린다. 단순히 헤어 스타일이나 의상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츄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을 때, 특유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가 한층 도드라진다. 그 매력은 츄가 한화 이글스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을 때마다 증명됐다.
가수 츄. 사진 | 한화 이글스 유튜브채널 |
특히 처음 한화 이글스 시구자로 나섰던 2023년 8월 12일 경기에서 팀에게 승리를 안기며 ‘승리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츄다. 당시 츄는 마운드에 오르기 전 시구뿐 아니라 한화 이글스 세리머니까지 배우며 열정을 불태웠다.
사진 | 츄 SNS |
실제로 츄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평소에도 한화 이글스의 팬이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츄는 한화 이글스 시구 소감을 밝히면서 자신의 ‘퍼스널 컬러’가 오렌지인 것 같다며 “한화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츄 SNS |
올해 4월에도 츄는 한화 이글스가 호성적을 거두자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요즘 아주 승률이 좋다. 한화 이글스 멋있다”며 “이글이글 불타오르자”는 자신의 ‘비타민 에너지’를 선수단을 향해 발산한 바 있다.
사진 | 츄 SNS |
그리고 이제 대망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며, 스포츠서울을 통해 츄가 진심의 에너지를 다시 한번 한화 이글스를 향해 쏘아 올렸다.
사진 | 츄 SNS |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년 만의 진출이라는 소식을 듣고 저 역시 너무 벅차고 감동스러웠어요. 그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오신 팬분들과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분들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본방사수하면서 가족들과 손 꼭 잡고 응원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경기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한국시리즈에서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한화는 이대로 쭉 승승장구합시다! 한화 이글스 파이팅!”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