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24일 도청 앞 OK도민광장에서 제29회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무안=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도청 앞 OK도민광장에서 제29회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대한민국의 에너지 수도, AI 수도'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올해 도민의 날은 도청사 이전 20주년을 맞아 '20년의 변화와 30년의 대도약! 더 위대한 전남'을 주제로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전남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공연과 자랑스러운 전남인 시상식, 정책비전을 형상화한 드론 라이트쇼 등이 이어졌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념사에서 "오픈AI와 SK그룹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삼성SDS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LS전선의 해상풍력 전용항만 등 전무후무한 기회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변화는 전라도 천년 역사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전남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수도이자 AI 수도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는 오는 26일까지 청소년 박람회, 아트페스티벌, 사회적경제 한마당, 미디어파사드 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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