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정동영 "트럼프·김정은, APEC 기회 놓치지 말고 만남 결단해야"

연합뉴스TV 박수주
원문보기

정동영 "트럼프·김정은, APEC 기회 놓치지 말고 만남 결단해야"

속보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전광훈 구속 송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경주 APEC을 계기로 두 정상의 만남을 촉구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북미 두 정상이 이번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며 두 정상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72년 된 9번째 전쟁을 끝낼 하늘이 준 기회"라고, 김 위원장을 향해서는 "북의 인민 생활 향상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현재 북미 간 물밑접촉에 대해 확인된 정보는 없다"면서도 북한이 최근 1년여만에 판문점 미화 작업에 나서는 등 북미 회동 징후는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