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은 기후위기와 농업소득 정체,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재해 피해 복구와 농업경영비 부담 완화, 농업·농촌 지원서비스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영농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5년에 무이자재해자금 1조 원을 편성해 피해 농가의 신속한 경영회복을 돕고, 영농자재 할인과 농기계 수리지원 등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하였다.
△ 농협은 비료와 농약 등 주요 영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상승분 보조(255억 원) 및 농약 가격차손 지원(70억 원 규모)을 실시하고 있다.
△ 농협은 농업·농촌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안정적인 농가수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 축산농가의 스마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NH하나로목장」 플랫폼 가입 농가를 2만2천 명까지 확대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후위기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이 직면한 어려움이 크다”며 “농협은 영농자금, 자재, 기술, 에너지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