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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개인 비위'로 검찰 수사받는 부장검사 직무정지

연합뉴스 이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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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개인 비위'로 검찰 수사받는 부장검사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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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별도로 대검 감찰도 진행
검찰개혁에 쏠리는 관심(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검찰 로고에 직원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2025.6.5 superdoo82@yna.co.kr

검찰개혁에 쏠리는 관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검찰 로고에 직원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2025.6.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법무부가 개인 비위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부장검사의 직무집행을 정지했다.

법무부는 22일 정성호 장관이 수도권 지청 A 부장검사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무집행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A 부장검사는 현재 개인 비위와 관련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수사받고 있다.

앞서 이날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검사징계법에 따라 정 장관에게 A 부장검사의 직무집행 정지를 요청했다.

대검찰청은 수사와 별도로 A 부장검사에 대해 감찰도 진행하고 있다.

법무부는 "감찰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r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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