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천록담이 유튜브로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은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인스타그램)에 "오늘 이 글이 어쩌면 마지막 게시물이 될 수도 있겠다"라며 "앞으로 저의 SNS 활동은 ‘천록담의 이정표’ 유튜브 채널 오직 한곳을 통해서만 해볼까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여러가지 매체와 오랫동안 함께 소통을 해왔었지만 한 곳으로 집중해서 좀 더 신중하고 무게 있게 가보려고 한다. 그동안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시간 나시면 유튜브 채널로도 많이 놀러와 주셔요"라고 적었다.
한편 천록담은 과거 이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 3월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3위에 등극하면서 천록담이라는 이름의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다음은 천록담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짧은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구)이정, (현)록담입니다!
오늘 이 글이 인스타그램에서 어쩌면 마지막 게시물이 될 수도 있겠어요.
앞으로 저의 SNS 활동은 ‘천록담의 이정표’ 유튜브 채널 오직 한 곳을 통해서만 해볼까 합니다.
여러 가지 매체와 오랫동안 함께 소통을 해왔었지만 한 곳으로 집중해서 좀 더 신중하고 무게 있게 가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시간 나시면 유튜브 채널로도 많이 놀러와 주셔요~
갑자기 추워지는 환절기 감기 안 걸리게 건강 늘 유의하시고 그럼.. 어디서든 또 만나요! 감사했습니다!
사랑, 낭만,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 천록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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